저 여깃어요 당케님 ㅋㅋ 93년 여름에 당케님과 논 잠자리들이 도망다니느라 힘들었겠습니다 ㅋㅋ근데 왜..우산을 쓰지 않으셨습니까 ㅠㅠ 얼렁 회복하셔서 그림 그려주십시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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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깃어요 당케님 ㅋㅋ 93년 여름에 당케님과 논 잠자리들이 도망다니느라 힘들었겠습니다 ㅋㅋ근데 왜..우산을 쓰지 않으셨습니까 ㅠㅠ 얼렁 회복하셔서 그림 그려주십시옹...ㅜㅜ...
갑자기 비가 오더니 엄청 추워지더라구요.. 추운 상태로 반팔만 입고 그냥 있다보니까 감기에 걸리고 말았어요 ㅠㅠ
잘 안낫네요 ㅇ<-< 하지만 야야님께 기운받고 얼른 회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