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art] 봄이 피어난 곳View the full contextstylegold (63)in #art • 7 years ago 벚꽃축제는 지방이라면, 진해말고 바로옆에 있는 창원을 추천합니다.^^ 제 고향이기도 한데.. 창원은 가로수로 벚꽃을 많이 쓰고 있답니다. 조금은 여유롭게 즐길수 있으실꺼예요. 만약 지역이 서울이시라면 당연히 여의도죠.^^
제가 예전에 옆옆 동네인 마산에 살았어서 창원 잘 알고 있습니다 ㅎㅎ 대표적인 두군데 다 좋죠~
여의도는 그 시기에 사람이 워낙 많은지라 아직 가족과 가기에는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하핫!! 같은 동네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떠나온지는 제법되었지만.. 그래도 고향분을 만나면 반갑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