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타일 도전하다가 스트레스가 쌓여서 손에 익은 걸 그려봤습니다.
좀 뜬금포였죠? 내일 만화 하나 더 올리고 예전 그림 중에 @jueun님이 좋아할만한 예쁜 소녀라도 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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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타일 도전하다가 스트레스가 쌓여서 손에 익은 걸 그려봤습니다.
좀 뜬금포였죠? 내일 만화 하나 더 올리고 예전 그림 중에 @jueun님이 좋아할만한 예쁜 소녀라도 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