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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ello sndbox]Let me introduce myself, 샌드박스 가입인사 올립니다.

in #art7 years ago

인상적이네요.
소요님의 처음 이미지를 다시 떠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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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참 쓴맛을 보았죠.
내가 원하는 그림과 세상이 원하는 그림의 간격을 좁혀나가는 중입니다.

내가 원하는 그림과 세상이 원하는 그림의 간격을 좁혀나가는 중입니다.

자신'만' 납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자신'도' 납득할 수 있는 결과물이 만들어지기를.....

쉽진 않겠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