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익 4시간 취침이라니!! 저에겐 있을 수 없는 일이군요ㅋㅋㅋ
그나저나 심사위원 분 너무하셨어요ㅠㅠㅠ
그 나이때는 스스로도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기가 어렵잖아요.
나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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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4시간 취침이라니!! 저에겐 있을 수 없는 일이군요ㅋㅋㅋ
그나저나 심사위원 분 너무하셨어요ㅠㅠㅠ
그 나이때는 스스로도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기가 어렵잖아요.
나빴어!!!
음..뭐랄까 제가 만일 심사위원의 입장이라고 상상해보면, 입선도 못한 작품의 주인공이 자꾸만 전화로 캐묻고 캐물어서 조금 짜증이 난게 아닐까....싶기도 하지만 네 아무래도 말을 심하게 하긴 했죠ㅋㅋ 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