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리움] 그림을 그리지않은 이유View the full contexthimapan (67)in #art • 7 years ago 할머니를 위하시는 마음! 보고픈 아들을 보는 할머님!
ㅎㅎ네 그러길 바랬어요. 조금이라도 더 오래 보시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