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청년작가의 외국살이 in london.#2.내가 잡아두었던 것과 마주하다.

in #art7 years ago

새 둥지가 마냥 편하지만 않다는거에 공감하네요.
저도 외국에 거주했을때는 "아.. 난 결국 이방인인가" 하는 생각이 늘 머릿속에 맴돌았으니까요 그림 잘보고 갑니다^^

Sort:  

홈페이지 가보셨군요. ㅎ 아무리 편안해도 한국의 집이 편안하죠. 몸과 마음이 동시에.. 그래도 될 수 있는한 돌아보기로 했고 그래야 그림에 담을 것이 많아 지니까요! ㅎㅎ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