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뱀, 꽃 그리고 그녀 // Snake, Flower and Woman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art • 7 years ago 화차 생각이 나네요. 저 언니는 뱀에 목 졸릴 듯.
맞아.. 이런 캐릭터 화차 같아요.
요새 미스티?인가 그 드라마가 있는데 약간 이런 캐릭터가 등장하더라구요...
묘하게 매력있는 느낌이어서...;;;
뱀이 아주 묵직하죠? 설 음식 잘 먹어서 그래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