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곳이네요 ^-^ 커피생두 사면서 남미에 있는 나라들과 지명들만 친숙하지 막상 어떤 느낌으로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는 별로 생각해본적도 느껴본적도 없는 것 같아요. 사진보니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다음 글도 기대됩니다. 항상 잘 보고 가요! 감사해요
멋진 곳이네요 ^-^ 커피생두 사면서 남미에 있는 나라들과 지명들만 친숙하지 막상 어떤 느낌으로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는 별로 생각해본적도 느껴본적도 없는 것 같아요. 사진보니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다음 글도 기대됩니다. 항상 잘 보고 가요! 감사해요
울라라님(이렇게 불러드리면 될까요?^^), 커피생두를 통해 남미 지역과 친숙해지셨다니 그럴싸 하면서도 재미있는 일이예요! 사는 지역과 문화야 다 다르겠지만 그 모양새야 서로 그리 차이가 날까 싶습니다. 남미는 아름다운 만큼, 가난과 위험도 숨겨놓고 있어서... 안타까울 때도 많답니다 ;ㅁ;
아! 그렇군요 가끔 듣는 뉴스나 영화에서 묘사되는 모습도 현실인가보네요....
그렇지만 뉴스에는 늘 그런 부분만 강조되는 듯 합니다 ;ㅁ; 한국보다 조심해야할 것은 많지만 여기나 저기나 다 사람사는 곳이랍니다 :-)
참 무언가 편견없이 보는 건 참 어려운 일이네요 ㅠ.ㅠ 제가 경험이 아직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