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좋아하는데 남미는 아직까지 한번도 못가봐서 거의 모니터 속으로 빠질 듯 열심히 봤습니다~ㅎㅎㅎ
사진들이 다 멋지고 색감도 아름답지만 그보다도 너무 생생해서 갑자기 사진이 영상이 되고, 스필님이 셔터를 누르셨을 그 순간의 바람과 소리까지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그나저나 아르헨티나는 파리와 인도가 섞여있는 느낌이네요~
(둘다 못가봤으면서 가본 척 XD)
여행을 좋아하는데 남미는 아직까지 한번도 못가봐서 거의 모니터 속으로 빠질 듯 열심히 봤습니다~ㅎㅎㅎ
사진들이 다 멋지고 색감도 아름답지만 그보다도 너무 생생해서 갑자기 사진이 영상이 되고, 스필님이 셔터를 누르셨을 그 순간의 바람과 소리까지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그나저나 아르헨티나는 파리와 인도가 섞여있는 느낌이네요~
(둘다 못가봤으면서 가본 척 XD)
사진을 통해 그 시간과 공간, 저의 움직임까지 느껴주셨군요. 역시 저의 룸메 마니주님+ㅁ+ 그리고 파리와 인도 ㅋㅋㅋ 마치 갔다 오신 것처럼... 하마터면 깜빡 속을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