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표현고등학원 miica
('다양한 재능의 교류'을 컨셉으로 학생 개개인의 재능을 자극하는 학교건물)
日本芸術学園が設立した日本芸術専門学校の小岩校が、2017年4月に「東京表現高等学院MIICA」へ生まれ変わるための、校舎のリニューアルを実施した。
「才能の交錯」という空間コンセプトのもと、「視点を変える」「視線を通す」という2つの手法を用いてデザインした。高低差や開口の位置を計算し設計することで、仲間と目が合ったりお互いの様子を見ることができ、学年を超え、生徒一人ひとりの才能が交錯し、刺激し合える環境を計画。
また、校舎の要所要所に生徒たちが停留しやすくなるように「溜まり」を意図的につくり、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生まれやすい場を設けた。多目的ルームでもあるプレゼンテーションルームは、通常の教室のようなスクール形式のレイアウトではなく、ロの字型にベンチを設置して視線を交錯させることで、多数の会話が生まれ、視野を広げられるように計画した。
あくまで学校は器であり、主役は生徒だ。必要以上の装飾はせず、シンプルに仕上げることで、主役である生徒たちを引き立たせるような空間をつくり上げた。生徒一人ひとりのかけがえのない学園生活が、より豊かで楽しいものになるようにと願いを込めている。
일본예술학원이 설립한 일본예술전문학교 코이와교는 2017년 4월 '도쿄표현고등학원MIICA'로의 교명변경과 함께 교사를 리모델링 했다. '재능의 교류'라는 공간컨셉과 함께, '시점을 바꾼다' '시선을 통과시킨다'라는 2가지의 방식을 사용하여 디자인을 진행하였다. 고저차, 개구부의 위치를 계산하여 설계함으로써 학생들은 다른학생들의 활동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망가능하다. 그로인해 학년을 넘어서 학생의 재능들이 서로 교류되며 자연스럽게 자극받을 수 있는 환경으로 계획하였다.
그리고 교사 각부분에 학생들이 머무를수있는 공간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학생들사이의 소통이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목적실에 있는 프레젠테이션실은 통상의 교실과같은 레이아웃이 아니라 ㅁ 자형의 벤치구성으로 사용사의 시선을 교차시킴으로서 공간내에서 다양한 대화를 생성시키고 더 넓은 시선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어디까지나 학교는 도구일뿐이다. 그곳의 주역은 학생들이다. 필요이상의 장식은 배제하고, 심플한 마감을 함으로써 주역인 학생들이 강조될 수 있도록 계획아였다. 학생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학교생활이 보다 더 풍부하고 재미있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출처 : https://www.japandesign.ne.jp/space/miica/]
ウェルカムSTEEMITへ、@archinkhさん! STEEMITで会えてよかったですね。VOTEしました。 =](WITNESSとして日本語のSTEEMITコミュニティへの気持ちばかりの貢献です。)
初めまして!puncakbukitさん~steemitを通して建築や芸術を知らせる。ほかにそれを通して韓国と日本を繋げるんだったらいいなと思っています。これからも交流しましょ!
Thank you. I will still upload some good design articles. I hope you will exchange good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