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기구이를 마지막으로 가족들이 각자의 자리로 떠나갑니다. 언제나 아쉬움은 남네요.View the full contextshinhancard (64)in #appics • 6 years ago 고생하셨습니다. 양가의 버팀목이 되시느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