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해첫 외식메뉴 연어초밥 새해부턴 연어초밥처럼 부드러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해야겠다View the full contextkoreaminer (70)in #appics • 5 years ago 사진으로도 부드럽게 넘어갈듯한 스시가 느껴지네요
이렇게 부드러워도 되나? 싶을정도로 부드럽더군요 너무 부드러우니 살짝 니글니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