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스를 사야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⑴ 마스터노드 구성 유리.
아피스는 대쉬등의 마스터노드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원클릭으로 아주 쉽게 처리해줍니다
메인넷 후 부터 erc토큰으로부터 벗어나 독자적인 플랫폼이 형성됩니다
⑵ 마스터노드 최소수량이 없음.
타코인의 마스터노드를 돌리기 위해 몇개이상을 보유할 필요가 없이,
가진만큼의 비율만큼 타코인의 마노수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단, 아피스코인을 마노로 돌리기위해선 최소5만개의 수량이 필요합니다
⑶ 하락장에서의 완판.
아피스는 프라이빗, 토큰뱅크, ICO를 거쳐 판매완료되었습니다
2017년 12월 이더리움이 200만원일때부터 프라이빗을 시작하여
이더리움이 40만원까지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아피스는 완판되었습니다.
그 기간동안 완판시킨 ICO는 매우 드뭅니다.
그만큼 경쟁력이 뛰어난것으로 생각됩니다
⑷ PRE SALE 미판매분 소각.
아피스는 프라이빗, 토큰뱅크, ICO를 거쳐 판매완료되었습니다
처음 기획 당시 QRC기반이었으나 토큰뱅크 자금모집중에 큐텀의 오류로 인해서
미판매분 분량이 발생되었고,
아피스팀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큐텀의 오류를 해결하면서
ERC기반으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미판매분이 강제적으로 발생되었고, 버닝예정입니다.
버닝을 하게되면 시장에 매우 강력하고 긍정적인 금액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6월1일 현재, 미판매분에 대해 버닝을 하겠다고만 공지를 했으며
날짜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실행일시가 공개된다면 또 다시 펌핑이 예상됩니다.
⑸ QRC에서 ERC로 갈아탄 최초의 코인
큐텀기반의 코인은 상장시에 매우 큰 어려움을 격고 있으며
아피스팀이 해결한 오류뿐 아니라 자잘한 버그가 많은것으로 생각됩니다.
아피스는 약 2달전에 RQC에서 ERC로 변경하였고
그 후에 메디, 잉크 등등의 코인이 ERC로 변경했거나 진행중입니다
이것으로 보아 아피스의 기술진보가 타코인에 비해 빠르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⑹ 파괴왕 아피스, 큐텀과 빗지를 파괴
QRC에서 ERC로 바뀐후에 큐텀의 가치는 엄청나게 하락중입니다.
아피스 팀이 대신 문제를 개선해줬음에도 불구하고 또다른 자잘한것들이 많아보입니다
스스로 오류를 검증, 보완을 못하는 문제뿐 아니라 과연 제대로 된 코인인가 하는 의문섞인 불만도 조금씩 보이는군요 (큐텀파-괴)
그리고 5월 말쯤 아피스는 bit-z 거래소에 상장되었습니다
빗지는 세계거래량top9위의 거래소입니다
하지만 빗지 역시 약간 허술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외국에서는 충분히 빗지는 안좋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와있는 상태이며
아피스가 상장하는 그날 부정거래가 발생되었습니다
그로인해 아피스는 약 5일간 거래정지가 되었습니다.
빗지에 아피스지갑이 생성되기 전이라 아마 장부거래를 하고 있었을것인데 이것을 악용한 유저가 있었고 무려 90프로의 덤핑이 생겼으나 빗지와 아피스팀의 긴밀한 협조로 매우 빠르게 문제를 해결한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상장가격을 회복중입니다. 보통 이런 문제가 초기에 생기면 일반적으로 그 프로젝트는 침몰하는데 말이죠.
아피스팀은 다시 생각해봐도 엄청난것 같습니다.
문제해결은 빗지의 장부상 마이너스가 된 아피스를 잠시 아피스팀이 빌려주었고 갯수는 3억개라고 합니다. 반환기간은 비밀이라고 하며 부정거래 사용자에게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한다고 하네요(부정거래유저파-괴)
파괴왕 아피스, 이런 별칭을 얻어도 되겠군요.
이것으로 보아 아피스팀은 문제해결능력이 매우 뛰어나다는것을 추론할수 있습니다.
⑺ 매우 타이트한 로드맵
본인은 아피스를 매우 관심있게 지켜봤기 때문에 초창기부터 백서를 여러번봤습니다.
큐텀으로 인한 문제때문에 전체적인 로드맵이 정확하게 1달 밀렸는데요
이로인해 백서와 로드맵이 수정되었습니다.
하지만 로드맵 자체로만 보아도 일정이 매우 빡빡할정도로 빼곡하게 짜여져있습니다.
큐텀의 문제만 아니었어도 로드맵을 수정할 필요가 없었을텐데 말이죠
매우 타이트한 일정을 과연 소화할수 있을까 매우 강한 의문이 들었지만
그간의 행보를 보면 충분히 일정을 실현시킬수도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정이 밀려도 기술구현을 통해 가치상승을 시키는 많은 코인과는 달리
시간약속까지 지킨다면 아피스의 가치는 놀랄만큼 불어날것으로 보입니다.
⑻ 삼성과 빗썸의 커넥션?
팀원을 보면 다니엘 이정민CTO가 눈에 띄입니다. 스마디CEO이며
스마디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삼성 S PEN이 메인에 띄워져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삼성로고와 아피스로고가 동시에 들어간 제품을 볼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어드바이저의 윤재선 변호사의 소개글을 보면
Corporate Advisory at Coinone, Bithumb,Coinoneguide 라고 적혀있습니다
빗썸과 코인원상장을 상상해도 좋은 글귀같군요
아피스는 첫 상장부터 세계9위인 bit-z에 상장했으니, 충분한 여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⑼ 그밖의 것들
그밖에 기술구현이 비교적 현실가능한것들로만 로드맵에 채워져있으며
실제로 구현되면 상당한 가치상승을 불러일으킬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테스트넷, 메인넷, 거래소상장등의 대형 호재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또한 메인넷 후 마스터노드의 실제 수익이 발생되었을때의 개별적 호재가 작게 많이 세분화되어있으며 아피스플랫폼에 피빅스, 스트라와 같은 코인이 새롭게 등재될때마다의 펌핑들을 예상할수도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중요하게 체크해야할것이 하나 더 있는데요, 자금모집 당시 코인배분역시 적절하게 되었습니다.
고래 한두명에게 쏠려있지 않고 적절히 배분된 점도 가격상승에 매우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마케팅부분에서도 화끈한 이벤트를 여러차례 실시하는둥
여러각도에서 관찰해 보아도 매우 뛰어나게 두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아피스 1개의 가격은 약 160사토시 안팍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잠재력을 생각해보았을때 두번다시 오지 않을 저렴한 금액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세요! 아피스를!
타겟은 4달러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석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피스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