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들어오는 후기네요.
건설적인 밋업이었군요.
스팀 뿐만 아니라 크립토 전반적으로 봐도,
탈중앙화 이념 때문인지, 초기 산업의 특징인지, 마치 막 세워진 신도시 흙탕물에 장화 신고 돌아다니는 기분이죠.
유저에게 떠 넘겨진(?)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이를 해결할 아이디어들이 또 하나의 사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눈에 들어오는 후기네요.
건설적인 밋업이었군요.
스팀 뿐만 아니라 크립토 전반적으로 봐도,
탈중앙화 이념 때문인지, 초기 산업의 특징인지, 마치 막 세워진 신도시 흙탕물에 장화 신고 돌아다니는 기분이죠.
유저에게 떠 넘겨진(?)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이를 해결할 아이디어들이 또 하나의 사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표현이십니다. 초창기 골드러쉬 분위기죠.
다만... 역사적으로 이런 경우 상당수의 사람들은 개고생하고 얻는 게 없었던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