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천 사랑이를 추모하며 : 널리 동참을 부탁드립니다.View the full contextchocomint (58)in #agora • 8 years ago 이사건 정말 무서웠지요 아이키우고 있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더더군다나요 추모에 동참하겠습니다
예. 8년동안 낳아 기르며 삶은 함께 했던 부모의 슬픔이 어떻게 치유될지요.
가슴이 먹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