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대용으로 미수가루나 선식을 타먹는 사람들이 많다.
다만, 꾸준하기 힘든 이유가 컵 씻기가 귀찮고 출근 하기 바쁜데 타먹을 시간이 어디 있을까?
페트병 포장된 요놈 하나 챙겨 나가면 회사에서 생수에 타먹으면 딱이다.
아침식사 대용으로 미수가루나 선식을 타먹는 사람들이 많다.
다만, 꾸준하기 힘든 이유가 컵 씻기가 귀찮고 출근 하기 바쁜데 타먹을 시간이 어디 있을까?
페트병 포장된 요놈 하나 챙겨 나가면 회사에서 생수에 타먹으면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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