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송강호씨 생각이 나네요. 독일 기자랑 밤에 방에서 이야기 나눌때 등져 누어 한국말로 이야기할때 분명 대화가 안통할건데 통하고 있는 느낌. 감명깊었어요.
감정과 인물의 변화를 정확히 전달해주시는 분 같아요. ㅎㅎ 믿고보는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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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송강호씨 생각이 나네요. 독일 기자랑 밤에 방에서 이야기 나눌때 등져 누어 한국말로 이야기할때 분명 대화가 안통할건데 통하고 있는 느낌. 감명깊었어요.
감정과 인물의 변화를 정확히 전달해주시는 분 같아요. ㅎㅎ 믿고보는 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