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프리즌-뻔하지만 배우들의 힘으로 지루함이 없다.View the full contextsindoja (69)in #aaa • 6 years ago 요즘 뉴스에 더 잔인한 사건이 많아서인지 크게 잔인하다고 느끼질 못했네요. 어느의미에서는 마비되어진건가 싶기도 해서 슬프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