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랑의블랙홀(내일은 없서)View the full contextravenkim (70)in #aaa • 6 years ago 정말 재밋게 본 영화였습니다.^^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한 여자를 위해 피아노도 배우고 완벽한 프로퍼즈를 위해 수 백번의 하루를 견딘다는게 참 유쾌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