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내 깡패같은 애인 My Dear Desperado / 김 광식View the full contextmaikuraki (69)in #aaa • 6 years ago 정말 좋은영화입니다. 박중훈의 발연기와 정유미의 천사연기가 아주 볼만하죠 정유미짱
발연기를 저리도 잘 표현하니 연기자는 맞는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안팔리는걸보면 그의시대도이제 끝자락인것같습니다.
아마도 한 껀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