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름 재미있게 시청한 다큐입니다.
예전엔 각 장군(?)들의 전략 전술이 주된 느낌이었는데
부분적으로 아주 현실적인 내용들이 나와서 좋았더라고요. ㅎㅎ
그런데 서양쪽 영상 제작사들의 특징인듯한
일본에 대해 우호적인 접근 방식은 역시나 별로였습니다.
저도 나름 재미있게 시청한 다큐입니다.
예전엔 각 장군(?)들의 전략 전술이 주된 느낌이었는데
부분적으로 아주 현실적인 내용들이 나와서 좋았더라고요. ㅎㅎ
그런데 서양쪽 영상 제작사들의 특징인듯한
일본에 대해 우호적인 접근 방식은 역시나 별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