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내 깡패같은 애인 My Dear Desperado / 김 광식View the full contexthopesetsfree (39)in #aaa • 6 years ago 제목만 들어본 것 같군요^^ 해외 생활중에 나름 좋은날은 보고 싶었던 영화가 VOD로 풀린 날이다. 공감합니다. 새 영화들은 언제 볼 수 있을지...
이번에 새영화들은 풀리는 속도가 좀 느립니다. 기다리는 영화가 많은데 말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