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loridasnail 의 AAA 전문 큐레이터 계정인 @hopesetsfree 입니다.
triple.review 가 오픈한 지도 벌써 일주일이 넘은 것 같은데, 이제야 첫 인사를 드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한 열흘 동안의 여행기간 동안 온전히 오프라인의 여행을 즐기고 싶어서 온라인과 스팀잇을 조금 멀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도 하루에 한번 들려서 AAA 보팅은 열심히 했습니다. 그 덕분에 많지 않은 양이라도 매일 AAA 가 들어오더군요. 소비자, 독자, 관객의 입장에서도 큐레이팅만으로도 거의 동등한 AAA 받을 수 있으니 정말 멋진 시스템입니다.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hopesetsfree 는 floridasnail 의 AAA 큐레이팅만을 위한 계정입니다.
사실 이 아이디는 스팀몬스터 게임을 할때 부계정으로 만들어 놓은 것인데, triple.reviews 에 딱맞는 아이디 같지 않나요~ ㅎㅎ
다들 영화 팬들이시라 어느 영화에 나온 유명한 문구인지는 다들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이 영화로 첫 리뷰글을 올리겠습니다.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 (아님, 아주 뜸한) 리뷰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님, 예전처럼 큐레이팅을 위한 포스팅을 시작할 수도 있구요.
사실 제가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보지는 않거든요...
우리집에 사는 남성 셋은 영화나 드라마를 아주 좋아합니다. Netflix 의 충성 고객들이죠, 그중 한명은 거의 하루에 2편 정도는 보는 것 같습니다. 그에 비하면 저는 거의 안보는 거라 말할 수 있죠.
어쩌다가 이 남성 셋과 영화나 드라마를 같이 보게 되는데, 이들은 저와 같이 보는 것을 싫어합니다.
제가 항상 옆에서 시끄럽게 군다나요...
전 항상 '당신이 저 상활이면 어떻게 할래?' '나 같으면 이렇게 할텐데' 등등 우리네 삶에 대입을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드라마를 보더라도 집안 일하면서 배경음처럼 TV 를 켜놓거나 띄엄띄엄 줄거리만 보는 편입니다.
깊은 고찰이 따르거나 글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멋있게 리뷰를 쓸 자신도 없습니다.
소설, 드라마, 영화 등 스토리가 있는 것들은 모두 우리 삶에 간접적인 경험을 제공해주는 것 같습니다.
가끔, 아니 자주 실제 우리네 삶에서 드라마나 영화보다 더 드라마 같고 더 영화 같아서 오히려 믿기 어려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죠. 전 이런 우리네 이웃의 이야기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껏 변명아닌 변명으로 첫 인사글을 올렸구요, 앞으로 hopesetsfree 는 약 200,000 AAA 로 매일 열심히 보팅하러 다니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Congratulations @hopesetsfree!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the Steem blockchain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Steem Board and compare to others on the Steem Ranking
If you no longer want to receive notifications, reply to this comment with the word
STOP
To support your work, I also upvoted your post!
Vote for @Steemitboard as a witness to get one more award and increased upvotes!
반갑습니다 달팽이님~^^
앞으로 자주 뵈어요~!
안녕하세요. @kingbit이예요. 어후 부계정관리 통합툴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