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 그래 며칠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엔 눈물의 케익
촛불 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뒤에도 널 기다려
이런 비오는 날은 잔잔한 노래가 땡기죠! 영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에 나온 'The way back into love' 입니다. 가사는 몰라도 꽤 오랫동안 흥얼거렸던 노래죠. 달달한 사랑이 하고싶어지는 노래입니다. 대학시절 짝사랑하던 후배의 미니홈피 배경음악이라 더 기억에 남는다는 건 안비밀 ㅎㅎ
영화 her의 ost입니다. I'm lying on the moon
My dear, I'll be there soon
It's a quiet and starry place
Time's we're swallowed up
In space we're here a million miles away
전 달에 누워 있답니다.
내 사랑, 금방 거기로 갈게요.
조용하고 별이 빛나는 곳이에요.
시간은 이내 삼켜지고
여기에서 우린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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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노래가 생각나네요..
아.. 난 첫사랑기다리면 안되는데.. 큰일이네^^;;
즐거운 월요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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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치유 진정한 쾌유! 척추 정형 전문 강남 베드로병원 from @glory7
투럽맘님 첫사랑 ㅎㅎㅎ
비오는날은 쨍하고 해뜰날이죠.
아싸~~~ 청개구리 카카
아 카카형 진짜 빵 터졌네 ㅎㅎㅎ
정말 나만 이상한놈 같아서 바꿔보려고 했는데
정말 기억나는 노래가.없어...
나만 비정상 ㅜㅜㅜㅜ
출석이벤트 합니다
비오는 날 생각나는 OST는
늑대의 유혹에서 나온 이수훈의 '고백'입니다
강동원이 우산을 올리면서 미소띈 얼굴을 명장면으로 꼽아 많으 패러디를 남긴 영화라 이 노래룰 추천합니다
이런 비오는 날은 잔잔한 노래가 땡기죠! 영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에 나온 'The way back into love' 입니다. 가사는 몰라도 꽤 오랫동안 흥얼거렸던 노래죠. 달달한 사랑이 하고싶어지는 노래입니다. 대학시절 짝사랑하던 후배의 미니홈피 배경음악이라 더 기억에 남는다는 건 안비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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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래식의 ost 사랑하면 할수록
정말 분위기 있는 노래죠
비오면 생각나는 노래라면 영화 "Watchmen"에서 나오는 Sound of Silence 추천합니다.
비올때 들으면 감성이 2배 ㅠ ㅠ
기타소리로 찐하게 시작하는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 가 죽여주죠.
마지막 사랑해 라고 외치는 이승철의 보컬이 이 때가 최고였습니다.
1986년 노래 네요.
비 올때는 역시 이 곡이죠.
Uriah heep - rain
가사 중에 rain이 여러번 나옵니다 ㅎㅎ
비오는 날엔 부르기에도, 듣기에도 좋은!!
이적 - Rain
형이 이렇게 순진한 댓글을 달다니~~~
정말 비오면 이 노래가 생각나는거야 뉴발형^^
생각보다 훨씬 감성적이였군..
난 형이라면 깜짝놀랄 댓글 달줄 알았는데..
다음 출석 기대해 ㅋㅋㅋㅋ
카카형 말 신경쓰지마!!
쨍하고 해뜰날이 뭐냐 ... 이구~~
좋기만.하구만..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라면 레옹 OST에 수록된 Sting 의 Shape of my heart 를 빼놓을 수 없죠!!
영화 her의 ost입니다.
I'm lying on the moon
My dear, I'll be there soon
It's a quiet and starry place
Time's we're swallowed up
In space we're here a million miles away
전 달에 누워 있답니다.
내 사랑, 금방 거기로 갈게요.
조용하고 별이 빛나는 곳이에요.
시간은 이내 삼켜지고
여기에서 우린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답니다.
저는 요즘 머리속을 맴도는 노래가 있죠...
바로 드라마 올인 ost였던..
크으 추억이네요...!!
비처럼 음악처럼 노래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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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계왔다 갔다 하다 포스팅계정으로 보팅을 ㅎㅎㅎ
저도 AAA때문에 부계정 만들었는데. 부계정 운영하기 힘듭니다. 가끔 막 헷갈립니다. ㅋㅋ
저는 글루미선데이를 추천합니다. 월요일이잖아요ㅠ 북경은 날씨좋지만 글루미하네요ㅠㅠ
출첵합니다 ~
비오는날의 수채화 ^^
좋은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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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금은 시끄럽고 신나게 듣고싶네요. 크리스 임팰리테리의 오버 더 레인보우 듣고싶네요. ^^
출첵~!!
비와당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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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사랑이 숨쉬는 강남베드로병원 from @glory7
비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죠 ㅎ
Over the 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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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에는
"비처럼 음악처럼" 아니겠습니꽈~!!
저랑 통하네요.
비오는 날에는 역시 "비처럼 음악처럼 코딩하기" 입니다.
크으 오늘은 차 안에서 호돌박님 포스팅 댓글에 추천된 음악만 들어도 되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비오는날 컨스피러시의 OST "Can't take my eyes off you"를 듣는걸 좋아라 합니다 :)
너에게 난 나에게 넌...클래식에서 명장면이죠!! ㅎㅎ
비가 오나와? 여긴 흐리기만 합니다^^
비오는 날은 술생각이나니깐....
바이브에 '술이야'가 듣고 싶어지네요~^^
그냥 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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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드는밤 비는 내리고..
이 형 이상해...ㅋㅋㅋㅋㅋㅋ
네? 무엇이 이상한지요(언능수정해야지)
제 글을보고 한번 웃으셨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저는 알라딘의 스피치리스 비하고는 상관없이 듣고 싶은 곡입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영화 음악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비오는 날의 수채화
이 노래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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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엔 x저팬의 엔들레스 레인 입니다
엔~ 드레쓰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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