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헤이트풀8 : 이대로 묻히기엔 아쉽다

in #aaa5 years ago

장고는 예전 어린 시절에 봤는 장고만 생각나네요.
킬빌을 보고 칼질이 너무 잔혹해서 다음부터는 보기 꺼려지는 감독입니다. 아름답게 칼질을 하는건가...^^

펄프픽션 춤 장면 생각나네요.

Sort:  

ㅋㅋㅋ 잔인한거 잘 못보면 타란티노 영화는 실패입니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