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 100선] #007, 마부View the full contexthappy-banguri (56)in #aaa • 5 years ago 60년전 영화군요. 장남이 고시에 합격하는 것이 그 시대에서는 아주 큰 복이었을 듯 하네요.
신분상승의 유일한 기회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요즘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더 어려운 시대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