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엑시드 - 재난과 코미디 사이의 어딘가View the full contextgghite.aaa (42)in #aaa • 5 years ago 별 기대없이 봤다가 재밌었다는 평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맞아요. 한국 재난 영화에서 제발 신파는 뺐으면 좋겠어요. 감동은 그런데서 오는 게 아닌데..ㅋ
네 별생각 없이 재미있게 보기 좋은 영화입니다. ^^
자연스러운 감동이 아니라 울어라 울어.. 이래도 안울어 느낌의 신파들이 종종 있는 지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