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미있는 배우라고 생각했지만 인간의 희노애락을 정말 잘 나타내는 몇 안되는 배우같은 생각이들어요.
살인의 추억에서 살인범이라는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는 범인에게 수많은 감정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밥은 먹고 다니냐"
는 말이 뇌리에 박혀있네요..
전 재미있는 배우라고 생각했지만 인간의 희노애락을 정말 잘 나타내는 몇 안되는 배우같은 생각이들어요.
살인의 추억에서 살인범이라는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는 범인에게 수많은 감정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밥은 먹고 다니냐"
는 말이 뇌리에 박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