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써니 : 가장 찬란한 순간, 우리는 하나였다View the full contextblueskymin (1)in #aaa • 5 years ago 저 청바지 패션 유행이 정말 생각나게 하더군요. 아 경주 수학여행도..ㅎㅎ
지금은 상상할수 없는 패션이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