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board (66)in #kr • 5 years agoRE: 2달만의 스팀잇 복귀.Congratulations @yhna!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Birthday! - You are on the Steem blockchain for 2 years! 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Steem Board and compare…steemitboard (66)in #kr • 6 years agoRE: 2달만의 스팀잇 복귀.Congratulations @yhna!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Year on Steemit Click here to view your Board Do not miss the last post from @steemitboard: Christmas…sujisyndrome (55)in #kr • 6 years agoRE: 2달만의 스팀잇 복귀.많이 바쁘신가봐요, @yhna님~ 오랜만에 들러봅니당^^angelmin (50)in #kr • 7 years agoRE: 2달만의 스팀잇 복귀.궁금했어요! 어떻게 지내시나 :)edwardcha888 (62)in #kr • 7 years agoRE: 2달만의 스팀잇 복귀.어서오세요 ^^coldbeec (55)in #kr • 7 years agoRE: 2달만의 스팀잇 복귀."우리가 스파가 없지 가오가 없냐?" 라는 말을 꼭꼭 품고 있습니다. ㅎㅎ 활동이 없으셔서 궁금했었어요. 복귀 환영합니다~ukk (73)in #kr • 7 years agoRE: 2달만의 스팀잇 복귀.복귀 축하드려요~^^ 천천히 다시 글쓰시면서 즐기시면 될 듯합니다 업봇 팔로 하고갈게요 ㅎsunghaw (59)in #kr • 7 years agoRE: 독서실 옆자리 사람이 짐을 뺐다.두 분 다 어지간 하셨습니다 커피라도 한 잔 드리면서 인사라도 하실 것이지요 당연히 서운한 맘 들지요 매일 보던 분이 안 계시면요 아마 그 분도 그러셨을 거예요 분명히요syun (46)in #kr • 7 years agoRE: 독서실 옆자리 사람이 짐을 뺐다.요즘은 옆집사람도 모르고 사는.. 봐도 인사도 잘 안하고... 인사를 먼저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이 좀 썰렁해서 민망한...ㅎㅎvirus707 (76)in #kr • 7 years agoRE: 독서실 옆자리 사람이 짐을 뺐다.3월의 시작을 아름답게 보내세요^^ 그리고 진정한 스팀KR 에어드롭! [골든티켓x짱짱맨x워니프레임] 9차 옴팡이 이모티콘 증정 천명 이벤트! 그 첫번째 250명 !dakfn (63)in #kr • 7 years agoRE: 침묵은 괴물을 만든다벌써 떠났다능....ㄷㄷㄷsujisyndrome (55)in #kr-life • 7 years agoRE: [My story] 수지신드롬에게 궁금궁금?@yhna님~~ 질문 감사드려요! 중국은 이웃국가이고 인구가 제일 많다보니 중국어를 배워두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배우게 되었어요^^ @yhna님은 격투기를 배우고 계신 건가요? 계기라도..?c1h (53)in #kr • 7 years agoRE: 허심탄회 일기 + 이벤트 없는 팔로워 400명 자축현실대역폭......ㅋㅋㅋㅋ 진짜 공감할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ㅜㅠ 이 대역폭은 누가 대여해줘서 해결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참...아쉽네요coldbeec (55)in #kr • 7 years agoRE: 독서실 옆자리 사람이 짐을 뺐다.인사 한번 대화 한번 안했어도 매일 같이 보다보면 정들고 왠지 친해진 것 같고..그런 느낌이죠ㅎㅎ 은근 섭섭하면서 애매한 느낌이셨을 것 같아요~ 좋은 결과로 이어져 한때의 사소한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coldbeec (55)in #kr • 7 years agoRE: 영원히 기록되고 박제되는 스팀잇헐..그게 사실이라면 좀 많이 무섭네요ㄷㄷ 나중엔 얼굴 닮은 복제인간까지 만드는건 아닐지ㅋㅋ 인터넷에 제 사진은 그냥 아예 안올리는걸로 해야겠습니다..ㅋㅋpandafam (64)in #kr • 7 years agoRE: 독서실 옆자리 사람이 짐을 뺐다.열심히 노력하신만큼 좋은 결과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꼭 원하시는 결과 얻길 바랄게요!! 응원하고 갑니다 :)pandafam (64)in #kr • 7 years ago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우리의 새식구 윌댕과 함께하는 한강 산책, 그리고 한국통닭울 귀여운 윌댕은 윌슨의 아들이랍니다 :) ㅎㅎㅎ 한강에서 잃어버릴까 얼마나 가슴이 조마조마 하던지... 앞으로도 윌댕과 즐거운 시간 보내려구요 ㅎㅎㅎanabolic (52)in #kr • 7 years agoRE: 기회의 창을 열어라!ㅎㅎㅎㅎ 예전에는 정말 복음처럼 퍼졌었죠.sujisyndrome (55)in #kr • 7 years agoRE: 독서실 옆자리 사람이 짐을 뺐다.@yhna님이 마음이 착하셔서 그렇게 느끼는 거에요, 요즘은 다들 각자 살기바쁘다고 다른 사람 생각 안하거든요~ 사람들의 마음이 강팍해 져서 그래요~ @yhna님은 분명 마음이 따뜻한 분이실 꺼에요^^blancloud (43)in #kr • 7 years agoRE: 독서실 옆자리 사람이 짐을 뺐다.독서실이라는 공간에 대학 시절 시험 기간을 제외하고 오래 있어본 적은 없지만 다른 목표지만 매일 같은 공간에서 같은 방식으로 노력하던 사람이 그 자리에 없다는 느낌은 어떨지 조금은 공감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