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yg0326 (36)in #kr • 6 years agoRE: 책읽수다.47th 《빛 혹은 그림자》어떤 음악 듣고 계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팔로우했어요. 반갑습니다 :Dyg0326 (36)in #book • 7 years agoRE: 책읽수다.45th 《한국이 싫어서》지인의 추천으로 집어들었는데 공감을 사는 부분이 많았어요.yg0326 (36)in #book • 7 years agoRE: 책읽수다.45th 《한국이 싫어서》장강명 작가는 처음이었는데 재밌게, 단숨에 읽었어요. 반갑습니다~yg0326 (36)in #kr • 7 years agoRE: 김훈의 남한산성을 읽고말이 칼이 되어 자웅을 겨루는 듯한 전개가 인상적이었던 작품이었어요.yg0326 (36)in #book • 7 years agoRE: 책읽수다.42th 《넛지》덕분에 《생각에 관한 생각》 살포시 장바구니에 담아둡니다 :Dyg0326 (36)in #book • 7 years agoRE: 책읽수다.42th 《넛지》맞아요. 10년전 그 때는 베스트셀러에 올랐죠!yg0326 (36)in #kr • 7 years agoRE: 서해바다에서 다양한 해산물을 잡을 수 있는 해수욕장 소개.우와~ 사진에 나온 것들을 다 그곳에서 잡으신 건가요? 다음 여행지로 찜해둬야겠어요!yg0326 (36)in #book • 7 years agoRE: 책읽수다.41th 《나를 보내지 마》맞아요. 분명 읽었는데 그저 잔상만 남는 경우가 있어요. 루시 선생님의 말을 빌려쓰자면 '읽었으되 읽지 못했다'네요.^^ 기억하기 위해 기록합니다.yg0326 (36)in #kr • 7 years agoRE: 2018년을 시작하는 첫 문장더 나은 미래를 열망한다는 건 역설적으로 지금이 너무 형편없기 때문이기도 할 거예요. 일신우일신하다 보면 버텨낼 힘 정도는 생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