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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vien7922 (34)in #kr • 7 years ago

  5 years ago

  차 바꾼지 벌써 5년이 되었네. 화들짝~ ㅋㅋ 차 받기전에 계약금이었나? 아무튼 천만원을 보냈어야했는데, 내가 숫자에 좀 약해서... 0을 하나 빼고 백만원 이체 시전 ㅋㅋㅋ 딜러에게서 900만원이 덜 들어왔다고 연락이 왔었다 ㅋㅋㅋ 완전 깜놀X부끄부끄 ㅋㅋㅋ 그래서 급하게 구백만원을 이체하고 메세지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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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vien7922 (34)in #kr • 7 years ago

  로동요

  가끔 뭔가에 꽂히면(?) 질릴때까지 애정을 퍼붓기도 하는데, 오늘은 viva forever를 무한반복 노동요로 설정해 하루를 기분좋게 보낼 생각. ^^ 아침에 눈뜨자마자 뜬금 생각이 난게 이 곡, 스파이스걸스... Aㅏ 옛날사람... ㅋㅋㅋㅋ *이런것이 나 다움. 바닥을 치던 컨디셔닝이 좀 나아지고있다는 증거 :-) 반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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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vien7922 (34)in #kr • 7 years ago

  내가 원하는것

  내가 원하는것이 뭘까? 지금 당장은 김영하가 읽어주는 이번 챕터가 끝나기전에 잠드는것. 오늘은 컨디션이 저조했고 많은 생각을 했다. 말하자면 길다. 쓰다 지웠다 다시쓰다 다시 지웠다. “침묵하면 불편해지고, 말을하면 우스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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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vien7922 (34)in #kr • 7 years ago

  SNS, STORY, STEEMIT, CONTENTS, POWER

  블로그나 카페등을 비롯 많은 SNS등 장을 마련해주면 사람들이 모여 여러 쓸데없는 가십거리 농담등등부터 잘못된 정보, 제대로된 정보 등 많은 콘텐츠를 열심히 생성해낸다. 그런 의미에서 스팀잇은 사람들을 모아 콘텐츠를 만들라고 장을 마련하고 서로 커뮤니티하는 행위에 가상화폐를 지급하는 장사를 하는건가.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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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vien7922 (34)in #kr • 7 years ago

  내가 정수기 물을 마시지 않는 이유

  다른건 몰라도 물에 좀 예민한 편이라 정수기물은 잘 안마시고 회사에서도 물은 시켜마신다. 유난스러워보일지 몰라도 암튼 건강을 위해 물을 많이 마시긴 해야겠고 아무 물은 도저히 안넘어가고. ㅋ <내가 정수기 물을 마시지 않는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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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vien7922 (34)in #kr • 7 years ago

  화사함과 촌스러움, 투머치의 경계에서.

  경쟁사와 차별화, 이쁜것들의 향연. 이쁜건 답이 없다. 디자인 하다보면(세상만사 다 그렇지만) 참 내맘같지 않다. 정답이 없고, 대중의 시각과 디자이너의 시각. 그 갭.보다 더 무서운거, 결정자의 시각. 화사한 형광톤으로 타사와 차별화를 두겠다하니, 형광은 촌스럽고 투머치 아니냐는 결정자의 의견을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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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vien7922 (34)in #kr • 7 years ago

  2015. 독일.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했던가. 그것이 인간의 특징이라면 나는 정말이지 누구보다 인간적인 사람임에 분명하다. ㅎㅎ 기억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모조리 깡그리 잊어버린다는걸 이렇게 포장해봄 ㅋㅋ 기록하지 않으면 마치 없었던일이 되어버릴것 같아 스팀잇 시작한 기념으로 조금씩 기록해보기로. 누가 훔쳐볼일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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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vien7922 (34)in #kr-join • 7 years ago

  내가 좋아하는것

  안녕하세요^^ 스팀잇 초보 유저입니다 :-) 저는 전에 메모장에 써두었던 “내가 좋아하는것”을 옮기며 제 소개를 하도록 할게요 :-) *사진은 몇년전 뉴욕에 두번째 방문시 동생이 찍어준 사진으로, 너무 행복한 나머지 실물보다 예쁘게 나온것같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저의 모습이랍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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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vien7922 (34)in #rain • 7 years ago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나의 침울한, 소중한이여 황 인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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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vien7922 (34)in #lilac • 7 years ago

  열흘쯤 아찔한 라일락 향기에 취해 잠든 지난 봄

  봄이면 라일락을 놓칠수 없지. 그리고 라일락 하면 또 섹시한 그녀, 최승자를 빼놓을순 없지! :-) ====================================== 청파동을 기억하는가 / 최승자 겨울동안 너는 다정했었다 눈雪의 흰 손이 우리의 잠을 어루만지고 우리가 꽃잎처럼 포개져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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