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 (49)in #kr • 7 years ago수확의 기쁨처음 스팀 잇 에 밭을 만들 던 글을 올린 때가 엇그제 같은데 이제는 많이 크고 수확도 하네요. 고운 가지꽃이 어느새 가지가 되었어요. 주렁주렁 가지에요. 가지는 정말 정말 많이 열린답니다. 계속 반찬을 해 먹을수 있어요. 마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요. 아이구 어쩌나 오이가…sook (49)in #kr • 7 years ago무더웠던 지난달 이야기무더웠던 지난달 사진 입니다. 남편이 심어준 해바라기꽃이 화알짝 피었어요. 꽃다발보다 더 좋아요. 빵긋빵긋 웃어주네요. 똥그랗고 길쭉한 방울토마토를 가지가지 심었어요. 빠알갛게 익었네요. 호박이에요. 알차게 무럭무럭 크네요. 이제 무럭무럭 커서 크게 자랐어요.…sook (49)in #kr • 7 years ago남편이 지은 닭장사랑하는 남편이 닭을 키워 직접 계란을 먹어야 겠다고 했어요. 몇날 며칠을 고생하여 멋진 닭장을 만들었어요. 너무 멋진 집을 지어서 깜짝놀랬어요. 사람집 보다 더 좋은거 같아요. 닭이 쉴수 있게 홰도 만들어 주었어요. 밤이되면 홰에 올라가 잠을 잔답니다. 귀한 청계닭까지 구해왔어요. 멋지고 사랑스러운 남편이에요.sook (49)in #kr • 7 years ago비오는 날 부침개비가 와서 몸도 으슬으슬하고, 부침개를 먹었어요. 따끈한 부침개로 저녁을 했네요. 뜨거울 때 먹는 부침개. 뜨거울 때 바삭하게 먹어야 맛이 좋아요. 기름을 담북 넣으면 바삭하답니다. 가까이서 찍었어요. 모락모락 김이 찍히지 않네요. 김이 많이 올라왔어요. 각종 해산물이…sook (49)in #kr • 7 years ago이번에도 농장에 다녀왔어요.안녕하세요. 또 만나네요. 이번에도 농장에 다녀왔어요. 저번주보다 많이 자란 사랑스러운 농작물을 보여 드릴게요.😊 너무 많이 쑥쑥 자랐어요. 이것은 줄콩이라고 넝쿨이 나무를 타고올라가 자라서 넝쿨에서 콩이 달릴거에요. 그다음 상추에요. 처음엔 작았는데 일주일이상 지나니까 이렇게 많이 자랐어요.…sook (49)in #kr • 7 years ago아들의 전복손질막내아들의 생일을 맞이해서 큰아들이 솜씨를 보인다고 하네요. 그것도 전복 요리를요.😊 오랜만의 가족의 몸보신 차원에서..... 아들이 손질한 전복. 구이용. 전복의 내장을 빼서 볶음밥도 죽도 할수 있다고 하네요. 맛있는 죽을 끓일까 생각중이에요. 일단은 전복 구이를 한다네요. 마늘을 잘…sook (49)in #kr • 7 years ago아이들이 만들어준 스팀잇 이름표윤식당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내 이름표를 만들어 줬어요. 사진에는 투명색깔 이름표를 붙여야 한다고 하네요. 어때요? 이쁜가요? 나는 맘에 쏘옥드네요😊😊😊sook (49)in #kr • 7 years ago주말농장주말농장에 다녀왔어요. 많이 많이 봐주세요. 이건 5월에 찍은 사진이에요. 처음 텃밭을 만들어서 모종을 정정껏 심어놓은 모습입니다. 남편이 토사를 트럭에 실어와서 부었어요. 고랑을 만들고 벌레를 퇴치하는 톱밥을 뿌렸지요. 지지대를 세우고 열심히 물을 주었어요... 텃밭옆에 맑고 예쁜 모습을 뽐내는…sook (49)in #kr • 7 years ago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숙입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숙입니다. 소개로 들어왔습니다. 꽃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주말에 농장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앞으로 가끔씩 주말 농장의 풍경을 올려보겠어요. 많이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