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1456 (44)in #sct • 5 years ago휴지통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지워버렸어 너와 찍은 사진들 그리고 너의 환한 미소를 더는 볼 자신이 없어서 모두 지워버렸어 그런데 나 미쳤나봐 휴지통 뒤지고 있어sk1456 (44)in #zzan • 5 years ago준 사람 성의를 봐서라도준 사람 성의를 봐서라도 받은 욕은 두 배로 돌려주자.sk1456 (44)in #sct • 5 years ago사람은 왜 서로 미워하고 싸울까요?서로 사랑하라 예수님 말씀처럼 살지는 못해도 사랑하지는 못해도 미워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왜 미워하고 싸울까요?sk1456 (44)in #sct • 5 years ago한숨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한숨을 쉰다. 앞이 막막하고 용기가 나지 않을 때 한숨이 입 밖으로 새어 나온다. 땅이 꺼질 정도다. 한숨을 내뱉으면 그 순간은 위기를 탈출하는 기분이 드니까. 담배를 피우면 한숨과 비슷한 느낌일까? 난 담배를 피워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른다. 하지만 담배를 만나는 순간만은 니코틴이…sk1456 (44)in #zzan • 5 years ago자꾸만니가 생각날수록 니얼굴이 생각안나 니가 보고싶을수록 니마음이 생각안나sk1456 (44)in #sct • 5 years ago온몸이 으실으실너무 아프다sk1456 (44)in #sct • 5 years ago내가 없었더라면내가 너를 몰랐더라면 너는 더 행복했을지도 몰라 미안해sk1456 (44)in #sct • 5 years ago북클럽 미션 참여나는 집시들의 유랑 마차에서 태어나지도 않았고, 늪지대에서 운세를 점치며 자라지도 않았다. <안녕이라고 말하지마>의 첫문장sk1456 (44)in #sct • 5 years ago다행이다네가 나보다 수명이 짧아서 너의 끝에 내가 있을 수 있어서 너를 묻어줄 수 있을 테니 다행이다 오늘도 기도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sk1456 (44)in #sct • 5 years ago그래서그래서 보고싶어 많이sk1456 (44)in #sct • 5 years ago키우는 개에게 물렸어요키우는 개에게 물렸어요 제가 미운가봐요 밥도주고 간식도주는 저는 주인이에요 주인을 물어버리는 개는 저를 주인으로 생각하지 안나봐요 ㅜㅜsk1456 (44)in #kr • 5 years ago비가 내렸음 좋겠다주룩주룩 많이 다 젖었음 좋겠다 머리부터 발끝까지sk1456 (44)in #sos • 5 years ago힘들어힘들어서 눕고싶어 도와줘 이젠 힘들어sk1456 (44)in #sk1456 • 5 years ago아이디 만들다만들었어. 반가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