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iksaehyun (25)in #kr • 6 years ago

  너와 내가.

  너와 내가 대체 무슨 이유로 헤어지게 된건지 지금도 알 수가 없다. 내가 그렇게 큰 잘못을 한건가. 별 그런 기억은 없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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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iksaehyun (25)in #kr • 6 years ago

  안쓰러운 사람. 저주받은것 처럼.

  나이가 30이 되니까 가끔 안쓰러운 사람을 만나곤한다. 내가 20대엔 상상을 하거나 예상 조차 할 수 없었던 인생을 산.. 젊은날의 어떤한 선택으로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죄를 지은사람처럼 평생 저주 받은 인생인것처럼 모든걸 참고 포기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몇몇을 봤다. 젊은날의 청춘을 그렇게 바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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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iksaehyun (25)in #kr • 6 years ago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처음입니다. 이제부터 이런저런 이야기를 써보려고합니다. 무엇을 쓰려고할지는 안 정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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