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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ohnamu (56)in #kr-gazua • 6 years ago
RE: 스팀잇 전성기때와 지금은 많이 다르네요
한둘씩 다시 모이고 있는 것 같아요. 점점 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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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amu (56)in #tripsteem • 6 years ago
RE: (트립스팀) 동해안 강원 자전거길... 지옥의 문이 열렸다.
자전거를 잘 타시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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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amu (56)in #kr-hanbok • 6 years ago
RE: 한복장신구-뒤꽂이 재배치
나비들이 새초롬하게 앉아있는 것 같아요. 우아하고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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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amu (56)in #kr • 6 years ago
RE: 190315. 투명 교정 시작
그러게요. 5개월이면 훌쩍 가는 시간이지요. 사십년도 넘게 이리 살았는데 이게 왠일인가 싶지만 좋은 일이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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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amu (56)in #kr • 6 years ago
RE: 190315. 투명 교정 시작
저도 그려러니 하면서 살고 있다가 우연한 계기로 하게되네요. 울 자매들은 교정하면 인간미가 없어진다고 했지만,,, 줄줄 흐르는 인간미는 좀 덜어내도 될 것 같아서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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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amu (56)in #kr • 6 years ago
RE: 190315. 투명 교정 시작
불쑥 들은 교정이란 말로 이렇게도 하게 되네요. 이래저래 감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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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amu (56)in #kr • 6 years ago
RE: 190315. 투명 교정 시작
투명교정으로 교정이 가능한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앞니 교정에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전 선생님이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주시고 그 중에 투명교정을 추천해주셔서 하게 되었네요. 선생님도 앞니를 투명으로 교정하셨다고 해서 신뢰 듬뿍이구요. 잘 되겟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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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amu (56)in #kr • 6 years ago
RE: 190315. 투명 교정 시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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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amu (56)in #kr • 6 years ago
RE: _drawing danc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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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amu (56)in #kr • 6 years ago
RE: _drawing danc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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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amu (56)in #dclick • 6 years ago
RE: [덕후의 일상] 아이섀도우 심폐소생술!
우주의 역할이 하나 더 추가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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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amu (56)in #kr • 6 years ago
RE: 190313. 멈춰진 찰나
저 어릴때 우리집에도 한대있었어요. 할머니랑 엄마가 돌리곤 했었던 것 같아요. 발구르는 판도 있었는데.. 재봉틀은 제게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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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amu (56)in #kr • 6 years ago
RE: 190313. 멈춰진 찰나
전 삼성역에서 봤어요. 저 불빛도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더라구요. 너무 멋졌는데 계속 보니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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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amu (56)in #kr • 6 years ago
RE: 190313. 멈춰진 찰나
강둑에 한참 앉아있다가 왔네요. ㅎㅎ 자주 뵙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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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amu (56)in #kr • 6 years ago
RE: 190313. 멈춰진 찰나
짱짱하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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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amu (56)in #kr-diary • 6 years ago
RE: [일상] 경추후만증 치료중입니다.
아프시네요. 이런... 어여 쾌차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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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amu (56)in #kr-hanbok • 6 years ago
RE: 생활한복-코끼리 무늬 저고리와 치마
직접 만들 수가 있는 거였다니...정말 놀랄따름이예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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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amu (56)in #jjangjjangman • 6 years ago
RE: 어제 강남가다가 본 빗썸
댓글 읽다가 빵 터졌어요. 등급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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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amu (56)in #jjangjjangman • 6 years ago
RE: 여기저기 crypto 영화를 긍정적으로 보는 거 같네요.
영화가 나오나보네요. 그래도 여러사람한테 인지도를 높이는데는 한몫하겟네요 ^^ 일전에 어린이 가족 영화를 봤는데 보물상자에 뭐가 있을까 하면서 나오는 말 중에 '비트코인'이 있더라구요. 깜짝 놀랐어요. 슬쩍슬쩍 퍼지는 말이 되려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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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amu (56)in #dclick • 6 years ago
RE: 좋은 아침입니다
피곤하실텐데 이리 멋진 장관을 보여주시네요. 감사드려요. 전 아침을 화악~ 열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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