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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ova (3)in #kr • 4 years ago
RE: 초코파이 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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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ex.hater (14)in #kr • 4 years ago
RE: 초코파이 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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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slmate (65)in #kr • 5 years ago
RE: [Soul 단상] 북극곰의 쓸쓸함
저도 고독한 북극곰을 더 응원하는 마음이라, 협업 능력이 인간 생존의 필수 요건이 된다는 얘길 들으면 씁쓸하게 이를 데 없어 집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부류는 대체로 북극곰 같은 성향이 있는 거 같아요. 메가님도 왠지 무리 생활은 어울리지 않을거 같은,, ㅎㅎ 미래에도 잘 살아 남아봐요, 우리 잘 지내시죠? 험악한 시절 잘 넘기시길 바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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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n (58)in #kr • 5 years ago
RE: 세상에 아직도 스팀잇세상이 존재하는군요.
감사합니다~ 4개월 됐는데 너무 귀여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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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a19 (59)in #kr • 5 years ago
RE: 혼자 웃기를 꿈꾸지 말자. S님처럼.
ㅎㅎ 봄님은 잘살고 있죠. 그 S 님은 저도 아는 그런 유명한 분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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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a19 (59)in #kr • 5 years ago
RE: 투박함
아직 계시는군요??? 그리웠습니다 메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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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st (61)in #aaa • 5 years ago
RE: .
이제까지 이태원 클라쓰 명대사 중 가장 맘에 든 대사입니다~^^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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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st (61)in #aaa • 5 years ago
RE: .
그러니까요! '난 뭘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 하지? 알면 지금의 생각없는, 나태한 삶이 조금은 나아지려나?' 이런 생각을...ㅠㅠ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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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st (61)in #aaa • 5 years ago
RE: .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선택이 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했었습니다.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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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mankwon (73)in #kr • 5 years ago
RE: 투박함
많이 다듬어졌는데도 다른 사람의 다듬어지지 않음을 아름답다고 여길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다듬어지지 않은 누군가를 그냥 그대로 바라봐 주고 인정해 주는 그런 사람. 자기 자신부터 그렇게 볼 줄 알아야 그런 유연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왠지 저는 많이 닳아버린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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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st (61)in #kr • 5 years ago
RE: 투박함
다듬어지지 않은 투박할 수도, 순수할 수도 있는 불완전함이 더 아름다워진다는 것은 세월이 다듬고 있는 보이지 않는 작업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안 돼요~ 아니 되오~ 더 다듬어야 해요.^^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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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st (61)in #kr • 5 years ago
RE: 잘하라고 하지 마라
좋아하는 사람한테 잘 하고 싶은데 멀리 떨어져 있으면 안부도 가끔 묻게 되더라구요. 이럴땐 잘 해야 된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싫다기보다는 미안한 마음이 앞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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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ng (73)in #kr • 5 years ago
RE: 혼자 웃기를 꿈꾸지 말자. S님처럼.
누군지 기억남네요 정말 충격이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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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mankwon (73)in #kr • 5 years ago
RE: 혼자 웃기를 꿈꾸지 말자. S님처럼.
S님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메가님에게 마상을 입혔나 보군요... 그래도 스팀에는 아직 좋은 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되니 다른 분들을 통해서 기운 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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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zzang (64)in #zzan • 5 years ago
RE: 상대방 이해 하기
감사합니다. 리뷰 잘 쓰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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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st (61)in #kr • 5 years ago
RE: 혼자 웃기를 꿈꾸지 말자. S님처럼.
한없이 약한 사람도 情이 있을 수 있어요! 그걸 증명하기 위해 情을 투척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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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st (61)in #kr • 5 years ago
RE: 혼자 웃기를 꿈꾸지 말자. S님처럼.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말씀처럼 혼자 웃은 적은 많아요. 결론적으로 그때도 결국은 혼자가 아니었을까...하면서도... 공간적으론 혼자였지만 누군가를 떠올렸던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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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hkr (70)in #kr • 5 years ago
RE: 행복은 왜 찾아왔을까
어젠 오랜만에 추억에 잠깐 몸을 담그셨나봐요~ 건강은 괜찮으시죠? 코로나로 인해서 아시아가 들썩이네요. 추억이 있는 장소기에 떠난 사람들도 언젠간 돌아올 것 같습니다. 좋은 날이 오겠죠 ^^ 책 나오시면 꼭 포스팅 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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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zzang (64)in #kr • 5 years ago
RE: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잖아요 ('기생충' 스포 많음 주의!)
좋아요. 상을 받은후의 느낌도 써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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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t925 (69)in #kr • 5 years ago
RE: 희망을 잡자
성공과 실패는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뫼비우스 띠와 같다고 하네요 쓸모 있음과 쓸모 없음도 늘 함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분명 지금 이 순간에도 메가스포님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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