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jukim (40)in #kr • 7 years ago내몸 튼튼 이야기안녕하세요 Jujukim입니다 오늘은 우리들 몸 중에서 단전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인데요 어른들의 정상체온은 섭씨36'5부라고 알고있는데요 요즈음 대부분의 사람들의 체온이 이에 못 미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같이 폭염이 기승을 부릴때면 너도. 나도 . 에어컨…jujukim (40)in #kr • 7 years ago산울림안녕하세요 Jujukim입니다 너와 나는 울림이 있어야 만날 수 있다 바람이 웅얼대는 언덕이나 휘어진 산길의 끝 봉우리에 올랐을때 내가 먼저 소리치면 너는 똑같은 말씨로 화답하지 잃어버린 첫정처럼 가물가물 되돌아오지 스티미언으로서 모르는게 너무…jujukim (40)in #kt • 7 years ago산울림안녕하세요 Jujukim입니다 너와 나는 울림이 있어야 만날 수 있다 바람이 웅얼대는 언덕이나 휘어진 산길의 끝 봉우리에 올랐을때 내가 먼저 소리치면 너는 똑같은 말씨로 화답하지 잃어버린 첫정처럼 가물가물 되돌아오지 스티미언으로서 모르는게 너무…jujukim (40)in #kt • 7 years ago산울림안녕하세요 Jujukim입니다 너와 나는 울림이 있어야 만날 수 있다 바람이 웅얼대는 언덕이나 휘어진 산길의 끝 봉우리에 올랐을때 내가 먼저 소리치면 너는 똑같은 말씨로 화답하지 잃어버린 첫정처럼 가물가물 되돌아오지 스티미언으로서 모르는게 너무…jujukim (40)in #kr • 7 years ago나는 해바라기가 아닙니다안녕하세요 Jujukim입니다 도심의 골목이 환합니다 노오란 색깔에 이끌려 한 컷 각도를 달리해서 한컷 찍다보니 꽃잎만 무성한 조화 같다는 생각이 드는거예요 자세히 보니 줄기와 잎새는 해바라기 같은데 꽃 모양이 다르더라구요 마치 다알리아 꽃과 비슷하더라구요 결정적인 것은…jujukim (40)in #kr • 7 years ago바람 불어 좋은날안녕하세요 Jujukim입니다 산 허리 휘감았던 산무jujukim (40)in #kr • 7 years ago오늘 하루 간보기이른 시간에 일어나 아침밥을 준비 하면서 창 넘어 산 등선을 바라보니 연무가 뿌옇습니다 아. 오늘도 대단하게 덥겠구나 무심하게 단순하게 살았다고 생각 했는데 한자락 풍경에 오늘 하루를 점치고 있다니 이런 것이 연륜이라 하는 건가요 자주 꽃엔 자주 감자 흰…jujukim (40)in #kr • 7 years ago내몸 튼튼 이야기안녕하세요 @jujukim입니다 건강한 몸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물마시기 방법인데요 제가 경험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간단하게 할수있고 잘만 마시면 만성피로가 없어져요. 우선 하루 먹어야 할 물의 량은 1.5리터로 정합니다 각자의 체중에 비례해서 물의 량이 달라지는데요 그렇게 따지지…jujukim (40)in #kr • 7 years ago내일을 위한 오늘입니다안념하세요 @jujukim입니다 일요일이라고 늦잠 자고 일어나서 창밖을 내다 봅니다 비가 올거라는 예보가 있었는데 지금은 잔뜩 흐려 있는 모양새가 금방이라도 쏟아질 기세입니다 스티미의 창을 열며 어떤 이야기들을 펼쳐 놓았을까? 밤사이 다녀간 무수한 발길들 새벽을 열어놓은 손길들의…jujukim (40)in #kr • 7 years ago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Jujukim입니다 처음 인사가 그 사람의 얼굴인데 너무 성의없는 인사를 한탓에 다시 한 번 인사 드립니다 가입한지는 며칠이 지났는데 준비없이 시작을 하고보니 이것저것 막히는데가 많더라구요 휴~~우 힘들었습니다 저는 직업이…jujukim (40)in #kr • 7 years agoㄷㄴㄷㅅㄷㅅㄱㄷㅂㄷㅂㄷjujukim (40)in #kr • 7 years ago안녕하세요 jujukim 입니다.지인에 소개로 steemit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좋은 공감을 하고 싶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주주킴 이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