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kmah rebloggedpigtoonwake (34)in #kr • 6 years agoNWO (New World Order) 신세계 질서의 비밀음모론의 일종이라 불리우는 NWO. 유튜브의 주 이용 유저는 10대-20대에서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고 있는데, 이에 따라 많은 이들이 유튜브의 정보를 (진위여부는 알 수 없는) 접하고 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유튜브를 통해 NWO이야기도 많이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신세계 질서라고도 불리우는 이 흐름을…hokmah rebloggedpigtoonwake (34)in #kr • 6 years ago페이스북 블록체인 가상화폐 인기 페이지 소개블록체인, 가상화페에 대한 국내 관심이 뜨겁다. 앞서 세계별 블록체인 저널리즘과 소셜미디어를 살펴봤다면 이번엔 현재 활발히 운영중인 페이스북 페이지들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여전히 페이스북은 가장 활발한 소셜미디어 중 하나다. 이 곳에서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또 한번 느낄 수 있었다.…hokmah (39)in #kr • 6 years ago'스마트 미디어 토큰'(SMT) 일정이 공지됐습니다안녕하세요 호크마(@hokmah)입니다. 스마트 미디어 토큰(SMT)과 관련한 테스트넷 및 메인넷 날짜가 공개됐습니다. 아래는 공지사항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흥미로운 소식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핵심 개발팀과 여러분들의 사려깊은 제안과 검토 덕분에 하트포크20 막바지에…hokmah rebloggedpigtoonwake (34)in #kr • 6 years ago블록체인 시대를 대비한 국내 언론사들의 움직임블록체인 시대를 대비한 국내 언론사들의 움직임 오늘은 블록체인 시대를 맞이하여, 시초의 콘텐츠 플랫폼이자 여론 주도에 앞장섰던 국내 언론사들의 동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어떻게 블록체인과 관련한 내용을 다루고 있고, 대응하고 있을까? 또 언론사들은 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어떻게 헤쳐나갈까? (출처 :…hokmah (39)in #kr • 6 years ago팟빵에서 진행하는 팟캐스트 기초강의를 듣고 왔습니다팟빵에서 진행하는 팟캐스트 기초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바야흐로 영상 콘텐츠의 시대입니다. 그러나 오디오 콘텐츠 역시 영상 콘텐츠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사람들의 일상에 녹아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본래 오디오 콘텐츠용으로 제작된 김어준의 뉴스공장이라던가 김생민의 영수증과 같은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다가 영상 콘텐츠로…hokmah (39)in #kr • 6 years ago서울 정동 추어탕 맛집 남도식당서울시 중구 정동에 있는 남도 식당입니다. 50년 전통의 추어탕 집으로 한때 줄을 서지 않으면 그 맛을 볼 수 없었던 맛집이기도 합니다. 기록적인 폭염 때문인지 오늘은 꽤 한가로웠고 덕분에 바로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더운 날엔 이열치열! 뜨끈뜨끈한 추어탕 한 그릇을 쓱싹 비우고 나니 기력이 보충된 느낌이…hokmah rebloggedmomoggo (58)in #kr • 6 years ago<행복한 스팀잇 만들기 프로젝트> 뉴비를 위한 경험을 담은 꿀팁모음 큐레이팅안녕하세요 새싹을 위한 큐레이터 모모꼬(@momoggo)입니다! 스티미언 분들의 경험의 담은 소중한 꿀팁을 모아봤어요 : ) ● 프로젝트 계기 아직 입문자들이 모르는 꿀팁 이 있을거에요! 저희는 당연하다고 느끼지만 누구에게는 소중한 팁이 될 수도 있으니 그러한 것들을 공유 해주세요…hokmah rebloggedpigtoonwake (34)in #kr • 6 years ago블록체인과 손잡는 이동통신사, 그 이유는?블록체인과 손잡는 이동통신사, 그 이유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움직임. 대한민국은 이동통신 3사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빅데이터와 이 빅데이터를 다루는 기술이 중요한 시대를 지나, 궁극적인 기술은 블록체인으로 집약될 것이다. 이에 빅데이터 산업에 뛰어든 이동통신사가 준비된…hokmah (39)in #steemit • 6 years ago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시작하려고 합니다.안녕하세요. 호크마(@hokmah)입니다. 평소 관심을 두었던 스팀잇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르는 것 투성이고 공부할 거리들이 산더미입니다. 저는 모 언론사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자하면 대부분 기사를 떠올리시겠지만, 저는 글 대신 영상을 통해 독자를 만납니다. 어쩌면 PD가 더 정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