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board (66)in #kr-pen • 5 years agoRE: [뜬금뮤직] 터벅터벅 걷다가.Congratulations @eternalight!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the Steem blockchain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You distributed more than 11000…dj-on-steem (62)in #kr-pen • 5 years agoRE: [뜬금뮤직] 썼다 지웠다, 널 응원해.글 찾는 건 여길 한 번 이용해보세요~ 아님 여기:eternalight (62)in #kr-pen • 5 years agoRE: [뜬금뮤직] 썼다 지웠다, 널 응원해.별을 본다. 내가 그렸던 풍경.calist (61)in #aaa • 5 years agoRE: [별담수첩] 재평가의 시대, 그 주인공은 우리들.이 문장 멋지네요.^^ Posted using Partiko Androiddj-on-steem (62)in #kr • 5 years agoRE: [뜬금뮤직]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3. 다음주 파이널 무대 가수 맞춰보기. 스포 아닌 스포. 시즌4를 기다리며.돌아와서 보니... 슈가맨 2팀 모두 맞추셨네요! 대박~~!!!dj-on-steem (62)in #kr • 5 years agoRE: 형 감사합니다.피드 목록에서 작은 사진으로 봤을 때, 양준일 젊은 시절인 줄 알았네요 ㅎㅎdj-on-steem (62)in #aaa • 5 years agoRE: [며칠 전 TV] 슈가맨3 12회: 관리(managing)관찰력과 정보 분석력이 엄청나네요! 전 미스코리아란 말을 들어도 아직 잘... ㅋㅋ 정인호는 진짜 딱 원히트 밖에 없으니 추가로 공연을 할래도 할 게 없는..ㅋroundyround (58)in #kr • 5 years agoRE: [별담수첩] 꼭두각시를 허수아비로 만들어버린 오늘 슈가맨.슈가맨 제작진은 여기 이분을 어서 방청석에 초대하라! 초대하라!dj-on-steem (62)in #kr • 5 years agoRE: [뜬금뮤직] 소리바다에서 일렁이며 윈앰프에서 속삮였던 어릴적 나의 슈가우먼들.오호라 그렇군요. 좀 있다가 보고 다시 올게요 ㅋㅋdj-on-steem (62)in #kr • 5 years agoRE: [뜬금뮤직] 소리바다에서 일렁이며 윈앰프에서 속삮였던 어릴적 나의 슈가우먼들.좀 무게감이 있는 노래들을 좋아하셨군요! 비슷한 시대인데 전 좀 더 가벼운 클로이, 양파, 리아, 이수영 등이 생각나네요.gghite.aaa (42)in #aaa • 5 years agoRE: [별담수첩] 협녀, 칼의 기억. 기억의 흔은 남지 않을 것 같다.이번에도 특색있는 말투로 특색있는 리뷰를 쓰셨네요.ㅋㅋmimistar (67)in #aaa • 5 years agoRE: [별담수첩] 협녀, 칼의 기억. 기억의 흔은 남지 않을 것 같다.병헌컨데 ㅎㅎ재밌네요.hodolbak-aaa (64)in #aaa • 5 years agoRE: [별담수첩] 협녀, 칼의 기억. 기억의 흔은 남지 않을 것 같다.생각난 김에 열혈강호 좀 찾아봐야 겠네요 ㅎsteemitboard (66)in #eternalight • 5 years agoRE: 환상속의 그대, 죽음의 늪, 내 마음 깊은 곳에 너. 그리고 염세주의자.Congratulations @eternalight!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the Steem blockchain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You received more than 7000…eternalight (62)in #eternalight • 5 years agoRE: 환상속의 그대, 죽음의 늪, 내 마음 깊은 곳에 너. 그리고 염세주의자.세상에 관찰남같이 마음 따뜻한 분이 많으면 좋겠다. 그런데 요즘에는 소식이 없다. 개똥이의 귀염이든 관찰남의 병맛같은 따뜻한 리액션이든 정주행하면 빠져들게 될지도. 소녀와 행성이와 우주가 돌아왔다. 따뜻하다.eternalight (62)in #kr • 5 years agoRE: [별담수첩] 그럴 수도 있다. 내가 느끼는 게 다 옳지는 않지. 그랬구나, 그렇구나.보지도 않고 욕을 싸질렀구나. 그래도 안 봐도 비디오라는 건 변함없음. 돈이 되겠지. 그러니 발전이 없지. 참 한심하다.eternalight (62)in #kr • 5 years agoRE: [별담수첩]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그리고 스팀파워 우산을 벗어나는 것. 잘 썼네. 제발 맨 정신에 좀 쓰자.eternalight (62)in #kr • 5 years agoRE: [별담수첩] 가끔 그럴 때가 있다. 뜬금없이 음과 노랫말이 떠오를 때.<굿 윌 헌팅> 감상. 외롭지 않으려고 별을 본다는 그 소설 속의 잭이 떠올랐다. 별은 혼자 빛나지 않으니까. 보고 있나, 얼마 안 남았네. 김작가형 화이팅!dj-on-steem (62)in #kr-pen • 5 years agoRE: [뜬금뮤직] 어제 슈가맨을 보는데, 울다가 웃다가, 얼굴에 쥐가 났다. 오늘도 그랬다. 그래서 쓴 글 다 지웠다."타고난 목소리"가 어떤 건지 새삼 느끼게 된 이번 슈가맨이었습니다~gghite (73)in #kr • 5 years agoRE: [별담수첩] 노유진을 보지 못 한 게 다행인 듯 하다. 당신덕에 외자가 됐어. 하하하, 성도 좋고 이름도 좋네. 노유.진중권의 고양이는 '루비'인가 했던 거 같아요. 아, 제 포스팅의 고양이요? 그 고양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