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charlotte2 (44)in #kr • 7 years agoRE: [생각+] 왜 스팀잇에 글을 쓰시나요?응원감사합니다:) @pistol4747 님의 100일 글 기대할게요.charlotte2 (44)in #kr • 7 years agoRE: #단편 3. 완벽한 날.그 뒤에 알프스를 가보셨구나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charlotte2 (44)in #coinkorea • 7 years agoRE: [투자에세이] 생각한 것을 만나는 시간우와 생소하기까지한 tillion ㅎㅎ 재밌게 읽고 갑니다:)charlotte2 (44)in #kr • 7 years agoRE: 먹으면 오히려 살이 빠지는 음식이 있다고?노트에 적어둬야겠네요.. 오...이....토...마토..ㅋㅋㅋㅋcharlotte2 (44)in #photography • 7 years agoRE: 『소설가의 사진』 056. 옥상에서사진도 문장도 너무 멋있네요:)charlotte2 (44)in #kr-book • 7 years agoRE: 성장의 말들 #64 - RAIN 명상법저에게 오늘 같은 날 필요할것같네요:)charlotte2 (44)in #kr-writing • 7 years agoRE: 이 여자가 사는법사람에게 이해를 빌어야하는 사회가 아닌 그 전에 이루어져있는 사회였으면 좋겠네요.charlotte2 (44)in #kr • 7 years agoRE: [오늘의 끄적끄적] 관상보다는 심상, "모든 것은 나 자신에 달려있다."얼굴보다 몸, 몸보다 마음 중요하다는 걸 알지만 잘 안되죠ㅠ 화장보다 건강을, 건강 중에서도 마음 건강을 챙겨야하는데ㅠ 좀 처럼 안되서 아쉽네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charlotte2 (44)in #kr-writing • 7 years agoRE: [Thinking] 나는 지금 생각하는 걸까? 걱정하는걸까?제 오랜 고질병이 행동하기 전에 너무 생각이 많은, 아니 걱정이 많은 거 였습니다. 그런 제가 고등학교 시절부터 좌우명처럼 여기는 글입니다. 지금도 생각이 많지만 그래도 주저 앉아 있기보다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 조금은 쓸데없는 고민을 덜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글이 떠올라서 덧붙여봤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charlotte2 (44)in #kr • 7 years agoRE: [KR-Writing #253] "헤르만 헤세"와 "에밀 싱클레어".오! 제가 아는 일화인데 제가 갖고 있는 데미안의 표지까지 더해지니 더욱 반갑네요. 아이작님 말처럼 스팀잇에서 읽다보면 낭중지추같은 분들 정말 많이 느낍니다:)charlotte2 (44)in #kr • 7 years agoRE: [생각+] 왜 스팀잇에 글을 쓰시나요?Thank you:)charlotte2 (44)in #kr • 7 years agoRE: [생각+] 왜 스팀잇에 글을 쓰시나요?역시 스팀잇이 더욱 부흥하겠죠? 맞팔 감사합니다:)charlotte2 (44)in #kr • 7 years agoRE: #시(단편?) 3. 참으로 낯선 길 위에서여러 시점의 주인고이 되어 글을 써보고 싶은 욕심에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charlotte2 (44)in #kr • 7 years agoRE: 틀 안의 나맞아요 쉽지않지만 가치있는 일이죠. 우리 열심히 연습해요:)charlotte2 (44)in #kr • 7 years agoRE: #시(단편?) 3. 참으로 낯선 길 위에서오오 서사시 기억해둘게요! 감사합니다:)charlotte2 (44)in #kr • 7 years agoRE: [kr-writing] 빗방울눈물 같은 빗방울이 내린 하루였네요. 오늘 왠지 감성적이다 했더니 비였구나ㅠcharlotte2 (44)in #kr • 7 years agoRE: 행복을 찾았다!!! = 큐레이션 소감, 운동이벤트 종료너무 좋은 일하셨는데ㅠ 제가 많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다른 글로도 많이 소통해요:)charlotte2 (44)in #kr • 7 years agoRE: 생각중독 17. 위험한 공격 - 누군가(우리)는 영문도 모른 채 파멸한다내가 말하고 행한 것이 양면의 칼임을 잊지 말아야겠네요. 남을 낮추면 나도 낮아진다는 것을. 나는 을이자 갑이며 갑이자 을임을. 늘 주의해야겠네요. 잘 읽고 갑니다:)charlotte2 (44)in #kr • 7 years agoRE: 저절로 아는 사람, 가르쳐 주면 아는 사람, 가르쳐 줘도 모르는 사람내가 사랑하게 된 것은 본능이죠. 부디 내가 사랑하는 이 일, 제가 하는 일이 제 적성이였음 좋겠네요..charlotte2 (44)in #kr • 7 years agoRE: 사람들은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읽어주지 않아 때론 슬프지만 늘 열심히 써봅시다!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