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is ad-revenue sharing important?
Facebook's 2018 ad-revenue (almost same as total revenue) was $55 bil.
Steem marketcap is $118 mil.
which makes
Steem marketcap is 0.215% of Facebook's ad-revenue!
Need more explanations?
Let's see EIP in HF21.
- 75:25 vs 50:50 (I hate to say this, but it's unprofessional that @steemitblog didn't specify exact ratio 50:50 in their postings twice in a row. It shows that Steemit Inc is also hesitant about that change.)
- linear vs convergent linear
- downvoting pool
I agree with SPS, but all of these EIP things are very tiny minor things. I feel like Steemit Inc is trying to make holders sustain the steem price by themselves.
Ad-revenue sharing must be done in near future!
I understand that Steemit Inc doesn't have enough room to share ad revenue right now. I believe most people are okay with that. But in the long run, it's the only way that Steem could survive and grow again. @ned, @elipowell, @andrarchy, please think about it seriously before it's too late.
광고 수익 분배의 중요성을 [Coindesk] 광고, 중앙화 큐레이션, 유료구독... 스팀잇이 살 길은? 등을 통해 제가 수차례 강조해왔는데 왜 중요한지 그냥 숫자 하나 보시면 바로 이해되실 겁니다.
작년 페북 광고 수입은 550억 달러.
현재 스팀 시가총액은 1.18억 달러입니다.
이는 고작 페북 광고 수입의 0.215% 밖에 안됩니다.
광고가 왜 중요한지 바로 이해 되시죠?
페북 1%만 해도 스팀을 4-5번 사는 겁니다.
페북의 1%만큼 하는게 말이 쉽지 매우 어려운 겁니다.
하지만 그 정도 할 필요도 없습니다. 당연히 광고 수익보다 시총은 훨씬 크고 페북의 경우 시총은 광고 수입의 10배 가까이 됩니다.
물론 지나치게 단순한 계산입니다만 페북 광고 수입의 0.1%만 해도 현재 시총의 4-5배도 불가능하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혹시나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생각하시는 분 계실까봐 반대 방향도 말씀드리면 DAU/MAU (일활성유저, 월활성유저) 수로 시총대비 단순 계산하면 스팀은 페북에 비해 지금도 엄청난 고평가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돈은 결국 광고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천만 다행인 것은 기존 주류 중앙화 플랫폼은 절대 광고 수익 나눌 계획 없습니다. 망해가지 않는 이상 캐시카우를 나서서 나눠줄 이유가 없습니다. 그 틈을 스팀잇이 공략할 수 있을 것인가. 공략할 마음이나 있는 것인가, 중요성을 깨닫고 정신차린 직원이 있는가 가장 중요한 변수일 겁니다.
HF21에 포함된 EIP 관련해서 보상비율 변경하는 것이 steemitblog에 두번 언급되면서 50:50이란 숫자를 한번도 정확히 언급 안하더군요. 이런식의 포스팅도 상당히 프로페셔널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들도 마음 한구석에 이 변화를 주저하기 때문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당장 떠나가는 홀더들 붙들어두기 위한 미봉책에 불과하죠.
이런 EIP같은 것은 정말 마이너한 것입니다. 전 SPS는 장기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스팀잇 인력부족으로 인해 필요하고, 또 탈중앙화 가치를 내세우는 마케팅 용도로라도 필요할 겁니다.
HF21같은 걸로는 시장의 반응이라곤 전혀 없자 SMT 계획에 관련된 글도 몇시간 전 하나 올라오긴 했습니다. 일정을 밝히긴 힘들지만 HF21 개발은 끝냈으니 이제 SMT 열심히 하겠다는 식입니다. 부디 제발 단계적으로 하라고 댓글 달았습니다. 이 기능 저 기능 하려다 계속 연기되는 거 보다 일단 토큰 만들고 거래되게끔부터 하는 것부터 출발하는게 좋을 것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부디 스팀잇이 광고 수익을 유저와 나눌 방법을 모색하길 바랍니다. 스팀엔진 프로젝트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술적인 이유로 광고수익 배분이 어렵다면 스팀잇에서 광고 수익으로 스팀을 매수해서 큐레이션도 하고 소각도 하면 됩니다.
스팀잇이 망하지 않는다면 조만간 분명 광고 수익이 인건비를 초과하는 시점이 올 것입니다. (그 시점이 안오면 스팀잇의 미래는 없다고 봐야겠죠.) 그때 스팀잇이 과연 어떻게 대응할지에 따라 스팀잇의 미래가 결정되리라 봅니다.
dorian-lee님이 blockchainstudio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dorian-lee님의 SCT 일기 #26 - 신기능으로 점점 가까워지는 스팀픽
광고 없는 비지 첫 페이지 지금 저만 이러는거 아니겠죠~?
이럴땐 그냥 기다려야만...?
으으으으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스팀잇도 광고수익을 나눈다면 엄청 좋을거같네요. 유투브도 계정에 주자나요. 물론 구독자수에 따라 다르지만요.
@blockchainstudio님 곰돌이가 2.3배로 보팅해드리고 가요~! 영차~
일단 비용 줄이고 광고 수익 늘리려는 듯한데, 조금 더 봐야할듯합니다. 그래프에서 광고 수익이 6월에 확 올랐고 그전엔 바닥인지라..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안녕하세요 blockchainstudio님
랜덤 보팅!!
소소하게 보팅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