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무인점포나 로봇 판매원 같은 것이 먼저 시장에 진출하고 있지만, 아직은 돌발 변수가 워낙 많아서 안착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지 싶네요. 하지만 VR의 경우에는 기존의 ON-LINE 쇼핑의 반품이나 고객 변심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VR이 없이도 성장한 기존 ON-LINE 시장을 결정적으로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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